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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작가시리즈 다니엘 디포 수성펜 (110506) 품절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제조사 몽블랑
원산지 독일
상품코드 P00000Y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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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blanc Writers Edition

Daniel Defoe Rolerball

몽블랑 작가시리즈 니엘 포 수성펜


"로빈슨 크루소, 고독에서 살아남다"

 

 

Hommage to Daniel Defoe


 

오마주 투 다니엘 디포(Hommage to Daniel Defoe), 세계적인 문학사에 큰 업적을 남긴 역사적인 문학의 아이콘입니다.

몽블랑 작가시리즈 중 펜스토리에서 엄선해서 드리는 작품으로 디자인적인 디테일한 묘사와 장식 등의 완성도가 높은 만년필로 지금은 찾아볼 수 없는 Must Have Item입니다. (본제품은 세트구성에서 분리한 상품으로 외부 종이박스 없이 제공됩니다)

 

 

 

 

다니엘 디포


 

《로빈슨크루소》를 저술한 영국의 저널리스트 겸 소설가. 저널리스트와 정치가로서 활동하면서 60이 넘어서 발표한 《로빈슨크루소》로 영문학상에 영원히 이름을 남겼습니다.

60세 가까이 되어서 영문학상 그의 이름을 영원히 남긴 《로빈슨크루소 Robinson Crusoe》(1719)는  난파(難破)되어 혼자 무인도로 표류한 사나이가, 무인도에서의 삶의 모습을 극히 사실적으로 묘사한 작품인데, 모든 것을 실제로 보고 온 듯이 치밀하게 그려서 박진감이 있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로빈슨 크루소의 모험과
다니엘 디포 리미티드 에디션


 

다니엘 디포와 마찬가지로 부자 상인의해 짜릿한 경험을 했지만 그의 배는 폭풍우에 부서지며 캐리비안 해 어딘가의 무인도에 도착했습니다.

 

 

 

 

실패로 끝난 탈출


 

크루소는 더 이상 무인도에 갇혀 있길 원치 않았습니다. 그는 난파선의 나무를 이용해서 뗏목을 만들어서 무인도를 떠나려고 했지만 실패로 끝났고 무인도에서의 그의 오랜시간 동안의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섬에서 살아남기 


 

섬생활은 녹록치 않았습니다. 크루소는 그의 손재주를 이용해서 도구를 만들고 오두막을 지었으며 동물의 가죽으로 옷을 만들어 입었습니다.

 

크루소가 만든 뗏목의 우드를 모티브로 나무의 컬러와 나무결 패턴을 캡과 배럴에 적용하였으며, 캡과 링에 각인된 필리그리(Filigree) 문양은 로빈슨의 옷을 나타냅니다.

 

 

 

 

고독한 섬에서의 친구


 

로빈슨 크루소는의 이름을 Friday라고 지었습니다. 그는 앵무새를 만났고 그의 이름을 Friday라고 지었습니다.

 

섬세하게 장식된 클립은 그의 친구, 앵무새의 깃털을 나타냅니다. 750 골드의 루테늄 닙에도 그의 친구 앵무새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18세기 서적의 커버에 유행했던 패턴은 캡과 링 그리고 콘에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Product Spec.

 

 
 

 

 

 제품명

몽블랑 작가시리즈 다니엘 디포 수성펜 (110506)

 

 

 배 럴

나무결 문양의 다크 브라운 레진

 

 

 캡

나무결 문양의 다크 브라운 레진 (다니엘 디포는 캡을 뒤로 꽂을 수 없습니다)

 

 

 트 림

루테늄  트림

 

 

 클 립

앵무새 깃털 문양의 루테늄 도금 클립

 

 

 방 식

수성펜 심 리필

 

 

 사이즈

Closed 14.3cm

직경 1.4cm

무게 40.8g

 

 

 구 성

수성펜 (심 내장), 다니엘 디포 책자형 박스, 몽블랑 스탠다드 보증서 (본 제품은 세트구성상품으로 외부종이 슬리브 없이 제공됩니다)

 

 

 원산지

독일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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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촉 : 굵기, 비율, 형상, 색상, 스크래치, 금은변색, 도금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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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사 QC 디핑테스트로 촉에 잉크자국이 있을수 있습니다.

       (워터맨, 라미, 파카, 몬테그라파 등)

※ 순은, 금도금 등은 자연스럽게 변색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실버 폴리싱 천은 실버에만 사용합니다(금도금에 사용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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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불빛에 비추거나 루페로 확대하여 보는 자국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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